“밥은 먹고 다니냠?”
옛날 집집마다 부뚜막엔 조왕할매가 살았어요.
부뚜막이 사라지자 할매는 폰 속으로 이사 왔지요.
밥 먹기 전에 찰칵, 냠! 하면 할매가 기억해 둬요.
먹기 전에 찍은 그 사진,
소문내는 데 쓰세요.
아이폰 · 안드로이드 · 한국에서 받을 수 있어요.

옛날 집집마다 부뚜막엔 조왕할매가 살았어요.
부뚜막이 사라지자 할매는 폰 속으로 이사 왔지요.
밥 먹기 전에 찰칵, 냠! 하면 할매가 기억해 둬요.
가족 · 찐친끼리 마을을 꾸려요. 냠! 한 식구 집엔 굴뚝 연기가 올라요.


옛 마을에서 같이 일하던 무리가 두레였어요. 일하다 함께 먹던 밥이 두레밥이고요.


모르는 사람 밥도 슬쩍 구경해요. 동네에서, 팔도에서 밥 소문이 날아와요.


비싼 맛집만이 아니에요.
엄마 밥따끈한 집밥 한 끼
휴게소 한 끼가는 길에 먹은 그 맛
편의점 조합내가 만든 꿀조합
거지 밥상싸게 잘 먹은 것도 자랑장터 주막 거리에 우리 가게를 차려 보세요.